친구와 함께 포커 이야기를 나누다가 시작이 된 OPS (our poker story)의
첫발을 내딛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설레는 기분입니다.
OPS의 슬로건처럼 제 포커의 희노애락을 들려드리고 싶고, 또 여러분의 희노애락이
담긴 홀덤 스토리를 듣고 싶습니다.
텍사스 홀덤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소통하며 더욱 발전하는
대한민국의 포커인 홍진호 그리고 OPS가 되겠습니다.
당신의 포커이야기를 들려주세요!